장가계

엄마는 젊을 때 꼭 장가계 다녀오라고 말씀하셨다. 한 달도 전에 받은 장가계 과자 선물을 이제 뜯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장가계는 멀기만 하다.

My mom told me to go to Zhangjiajie when I was young. I just opened Chinese confectionery I received less than a month ago. Time goes by quickly and Zhangjiajie is far awa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