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첫 번째 석양.
끝없는 수평선 만큼 시야가 넓어진다.
탄중아루 해변의 태양이 그대 눈동자를 말갛게 물들인다.
함께라서 더 아름다운 시공.
The first sunset I met in Kota KinaBalu.
The view is as wide as the endless horizon.
The sun on Tanjun Aaru Beach tinted your eyes.
More beautiful time and spac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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