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고

한 발자국의 일어섬과 두 발자국의 넘어짐을 오고 가며 여기까지 왔다. 올해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I came all the way here, coming and going with one step of standing up and two steps of falling. It is the last Friday of the year.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