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



2018 세계도시문화축제.

방글라데시 부스에서 헤나를 받았다.

검은 선이 움직일 때마다 아름다운 문양이 새겨진다.

오늘의 날씨, 냄새, 사람도 함께.


"Seoul Friendship Festival 2018"

We got Henna in a Bangladesh booth.

Every time the black line moves, a beautiful pattern is carved.

With Today's weather, smell, and peopl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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