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찬 바람에 떠밀려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동동거리며 걷다 보니 오후 5시 55분이 지난지도 몰랐다.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As I was pushed by the cold wind and walked with both hands in my pocket, I didn't even know it was past 5:55 p.m. Winter has begun in earnest.

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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