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과

형 부부가 찾아오셨다.

집 근처를 지나다 생각이 나서 들렀다고 하셨다.

갑자기 오셔서 준비한 건 없지만,

형에게 받은 유과와 엄마에게 받은 술떡과 내가 만든 티라미수를 반갑게 나눠 먹었다.

 

The older brother and wife came.

He said he stopped by because he thought of it while passing near my house.

He came out of nowhere and didn't prepare anything.

I happily shared the yugwa I received from my brother, the sultteok I received from my mother, and the tiramisu I made.

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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