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산책

햇빛이 쨍쨍한 오후,
화분 두 개가 가지런히 서서 여름을 쬐고 있다.
덕분에 오며가며 늘 궁금한 곳에 한 번 더 시선이 머문다.

On a sunny afternoon,
Two flower pots stand neatly and enjoy the summer.
That's why I always look at places I'm curious about once mor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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