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 2

좀 더 멀리 걸으려 했지만, 지쳐서 북촌을 산책했다. 1년 전 새 집 목록에 잠시 이름을 올렸던 한옥을 보고 왔다. 여기가 아닌 거기라면 어땠을까?

I tried to walk farther, but I took a walk to Bukchon village because I was tired. I saw a hanok that was briefly listed on the list of new houses a year ago.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f I lived ther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